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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하는 질문
평소에 궁금하셨던 부분들을 이곳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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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A.
    보통 출퇴근시 이동할 때 이어폰을 끼는 경우가 많습니다. 지하철 내 소음은 80dB 정도로 이어폰까지 사용하게 되면 최소 90dB 소음에 노출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.
    이어폰 소리가 옆 사람에게까지 들릴 정도라면 110dB의 큰소리에 노출된다고 볼 수 있는데 110dB 정도 소음에 단 1분이라도 노출이 되면 청각 손실의 위험성이 있어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다면 30분 사용 후 5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평상시에 소음에 자주 노출이 된다면 1년에 한 번 청력검사를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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